비뇨기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2008년에 가경동으로 이전하여 편리한 시설을 구축하였고, KTP 레이저와 플라즈마 전립선내시경 수술기(자이러스) 등의 최첨단 장비들을 구비하여 환자들을 맞고 있다. 남녀 간호사를 채용하여, 환자들의 성적 부담을 줄이는 등 세심한 배려로 충북지역에서는 독보적인 병원으로 성장하였다.
개원하여 15년간 30,000건의 시술을 통해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소문이 났다. 메디컬빌딩에 있는 모든 진료병원들이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하고 있어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최상의 서비스 구현을 실천하고 있다. 에스테틱, 피부레이저 클리닉, 성형외과, 비만클리닉 두피모발클리닉, 내과 등의 병원이 입점하고 있다.